글과 함께 춤을/시각디자인놀이
꽃꽂이라는 이름으로
알통가재
2012. 12. 4. 19:48
생화로 꽃꽂이한 것은 한시적이다.
그래서 매번 사진으로 영구보존을 모색한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한 기억은 없으나
보기 좋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봉화에서는 겨울에 친구 화원 일을 돕다
떨어진 꽃 송이이를 모아 접시물에 담궈 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