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함께 춤을/서예놀이

마음까지 가난할 수야 없지

알통가재 2013. 1. 5. 02:34

 

貧家未必長寂寞

빈가미필장적막

 

명심보감의 글을 써서 벽에 붙여 놓았다.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반드시 오랫동안 적막할 수 없다.

마음까지 가난할 수만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