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함께 춤을/서예놀이
分毋求多(분무구다)
알통가재
2013. 1. 6. 02:34
分毋求多
有無相通
나눌 때는 너무 많은 것을 구하지마라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서로 통한다.
(사자소핫중에서)
유무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