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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별 맞춤형 방재시스템 마련 산림재해 발생요인 사전 차단산을 아끼고 보살피자!/산림정책 2013. 1. 18. 15:49
산림재해 발생요인의 사전 차단을 목표로 원인별 맞춤형 방재시스템이 마련돼 추진된다. 아울러 산림분야 일자리와 관련한 자격제도가 도입돼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북한산림 황폐지 복원을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전국산림관계관 회의에서 삼림청 이돈구 청장은 이같이 밝히고 차기 정부의 산림관련 공약에 바탕을 둔 정책을 중점 추진업무로 하여 산림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산림관계관회의는 매년 초 전국 광역지자체의 산림담당 공무원과 산림청의 소속기관장, 산림조합 중앙회 간부와 지회장 등에게 한해의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및 각 국장 등 산림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각 시·도 산림국장,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각 도 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산을 아끼고 보살피자! > 산림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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