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평생운동의 실천 2021. 2. 23. 14:51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마라토너들이 41.195km를 달리다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고통과 좌절의 국면을 마지하게 된다. 이 때 안간힘을 쏟으며 자주 떠올리는 말이 바로 이 말이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성경에서 비롯됐다는 이들은 다윗왕이 귀금속 세공사에게 반지 만들 것을 명하면서 교만과 절망 그리고 좌절에 당면했을 때 겸손과 용기를 상기시킬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으라고 한데서 유래됐다는 것이다. 세공사는 고심 끝에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글귀를 청하게 되고 그에게서 받은 이 문장을 반지에 새겨 넣게 돼 오늘에 전해졌다는 것-. 유래야 어떻든 나로서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승리, 환희로 표현되는 순간을 몇 번인가 맞은 것 같지만 기억이 희미해 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