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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퍼브릭 연습장에서글과 함께 춤을/시각디자인놀이 2013. 1. 6. 02:08
농사짓는 사람이 골프를?
그렇다 힘든 일이다.
골프치러 정규코스를 가면 요즘 한 30만원 든단다.
1년치 용돈 아껴 하루에 다까먹을 수는 없는 일-.
그렇다고 연습 못할 것은 없지 않는가?
1만원에 3박스-.
지난 여름 연습장을 찾았다. 한 10년만인가?
그래도 맞아주는 것이 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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